[교양보고서] <book report>-토미아저씨의마케팅비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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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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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마는 며칠 뒤, 창고를 정리(arrangement)하다 낡은 라이카 카메라를 보게 되고 그것을 가게 한 켠에 놓아둔다. 결국 공격을 받았을 때 쉽게 도망칠 수 있는 거리 확보차원에서 ‘통로’의 폭 같은 것이 꽤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또 다른 노스탤지어, 민족 특유의 노스탤지어인 ‘에스니컬 노스탤지어’를 설명(說明)한다. 퍼스널 노스탤지어, 즉 각 개인의 향수를 자극하면 구매 가치가 오른다는 것이다. 그 노인은 애플(APPLE) 컴퓨터의 광고 문구 ‘Think different’에서 이름을 딴 ‘싱크’라는 개와 항상 함께 다녔다. 따라서 예전의 추억이나 기억을 떠오르게 하면 소비를 하게 만든다는 것.
9_전국 꼴지 매장에서 매출신장률 1위의 매장으로
설명
4_어때? 일은 재미있어?
3. 저자/역자소개
5_정말 쉽게 싸게 고객 모으는 장치는 뭘까?
다. 저녁 쯤 나이가 지긋한 신사가 “아, 옛날 생각나네!” 하며 관심을 보이고 만져보더니 결국 구매로 이어지게 되었다. 그날 저녁, 코미는 카제마에게 또 다른 노스탤지어를 가르쳐 준다. 그는 최하위 탈출이라는 무거운 짐을 덜기 위해 매뉴얼을 읽은후, 아르바이트생과 회의하고, 손님을 상대 하는 등 필사적으로 일에 매달리지만, 매출상황은 조금도 호전되지 않는다.
2_테마는 고객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는 중요한 방법이라네
보고서 제출 후 A+ 받은 book report입니다.





6_고객의 습관을 매출로 연결하는 톡톡 튀는 마케팅
순서
2. 나의 느낀점
목 차
이 책은 광고 회사에서의 멋진 회사 생활을 기대했던 카제마라는 한 청년이 ‘카메라아크’라는 전국 500여개 이상의 점포를 가진 카메라 전문기업의 한 매장 점장으로 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토미는 증기기관차 이야기를 꺼내며 ‘퍼스널 노스탤지어’를 설명(說明)해준다. 하지만 그가 발령받은 곳은 ‘히라시 훗카이도’. 이 곳은 전국 꼴지 매장이다. 예를 들어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한-일 국민들이 얼마나 축구에 열광 했던가. 이런 것들을 마케팅에 활용하여 선수 유니폼 판매나 우승기념 세일 등의 형태로 손님을 즐겁게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이 세상 모든 인간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제네티컬 노스탤지어.’ 원시시대 동굴 생활을 하던 인간의 체험이 DNA를 통해 지금도 전해져오는데, 특히 공포심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간판 아래 붙은 슬로건을 슬쩍 보고는 첫 출근을 위해 매장에 들어선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점장이 망하기 직전의 점포를 맡아 허둥거리다가 우연하게 만난 토미 아저씨를 통해 마케팅에 대해 하나하나씩 배워가게 되는데 카제마가 그렇게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나 역시 그렇게 배워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받은 교육이라고는 5㎝두께의 파일 21권을 혼자 읽어 본 것이 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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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줄거리
1. 이 책의 줄거리
이 책은 이론 위주의 책이 아니라 소설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어 다른 마케팅 책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
8_인간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것이 포인트!
7_말이 아닌 방법으로 호소하고 있다네
-본문-
-왜 사람들이 모여들지? 그 힌트는 바로 ‘시간!’
[교양보고서] -토미아저씨의마케팅비밀노트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3_고객에게 지속적으로 가치를 전해야 한다네
1_학교에선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그의 life(인생) 을 극적으로 바꾸게 된 것은 ‘THIS IS’라는 재즈카페에서 ‘토미’ 라는 노인을 만나면서 부터이다. 40평 남짓 규모에 깔끔한 실내 분위기와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있는 매장 안에 손님은 한명도 없다. 레포트 제출 후 A+ 받은 독후감입니다. 따라서 밖에서 볼 때 다른 손님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는 매장은 선뜻 문을 열고 들어가기 어렵게 된다. ‘카메라이크는 사진이 있는 생활을 응원합니다.
1_학교에선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책은 理論(이론) 위주의 책이 아니라 소설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어 다른 마케팅 책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점장이 망하기 직전의 점포를 맡아 허둥거리다가 우연하게 만난 토미 아저씨를 통해 마케팅에 대해 하나하나씩 배워가게 되는데 카제마가 그렇게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나 역시 그렇게 배워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장이 자리한 거리는 한 때 꽤나 번화가였지만, 교외로 거리의 중심이 옮겨지면서 문 닫는 상점이 하나, 둘씩 줄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