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달인, 호모쿵푸스를 읽고나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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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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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하는 말로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고 하는데 여기서도 이 말이 적용된다된다. 같은 세대에선 스승을 발견하기 쉽지 않다. 두 내용 모두 배움의 즐거움에 상대하여 말한다.
이 스승들을 통해서 공부란 무엇인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공부할 때 어떻게 네트워크해서 공부해야 하는지를 배운다.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에서도 좋은 스승들을 introduce한다. 현재의 배…(drop)
레포트/감상서평
설명
공부의 달인, 호모쿵푸스를 읽고나서 나서
다. 로고스서원도 마찬가지다. 책을 통해서 공부하고, 人生(인생)을 살아가면서 공부하고 어느 것 하나 공부 아닌 것이 없다. 발견해도 만나서 배운다는 것은 어렵다. 두 곳 다 공부에 상대하여 말한다. 공부에 대한 기본 텍스트를 책으로 삼는다. 고미숙은 공부의 방법 중 최고를 암송과 구술, 글쓰기로 꼽는다. 물론 학교공부도 공부지만 진정한 공부는 학교공부를 넘어 선다. 그러나 책은 이런 어려움을 쉽게 극복하게 해준다. 이런 배움을 통해 현재 우리가 ‘공부’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게 된다된다. 또한 책을 통해 스승들을 만난다. 때론 인문학으로, 고전으로 그것을 읽고쓰기, 서평을 쓰고 후에 모여서 자기가 쓴 글을 낭송하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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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달인, 호모쿵푸스를 읽고쓰기나서
“배우고 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하랴!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즐겁지 아니하랴! 공자의 말씀이다. 고미숙의 [공부의 달인, 호모쿵푸스]를 읽고쓰기 로고스서원과의 유사성을 발견했다. 책 중에서도 고전을 인문학을 추천한다. 두 곳 다 책을 읽고쓰기 소화시켜 낭송이나 구술을 하고 글쓰기를 통해 요점한다. 앞엣 것은 배움 그 자체의 즐거움이고 두 번째는 벗이 찾아와 함께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의 즐거움을 말한다. 공부와 연관해 [학교없는 사회]를 쓴 이반 일리히, [분서]를 쓴 이탁오, [희망의 인문학]의 얼 쇼리스, [선인들의 공부법]의 이익등을 만난다. 내용을 암송하고, 내용을 머릿속으로 요점해서 말로 표현해보고, 최종적으로 글쓰기를 통해서 마무리한다. 때로 평가가 쓴맛을 주지만 그 쓴맛을 통해서 성장한다. 흔히 공부라고 말할 땐 학교공부와 연결 짓는다.